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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슬림한 몸매를 인증했다.
전소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멕시코 몬테레이 거리를 배경으로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포즈를 취하는 전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44kg이란 체중을 공개한 바 있는 전소연의 극세사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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