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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고하셨습니다", "깨발랄~"이라 쓰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껏 화려한 스타일링을 받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지는 '힙'한 패션부터 사랑스러운 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인다. 그는 늘씬한 다리부터 납작한 배까지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세월을 거스르는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강탈한 신지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했다. '고'는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경쾌한 여름 시즌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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