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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사지를 받고 있는 신주아의 허벅지가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허벅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던 신주아는 지난 5월 "더 빠졌다…"며 43.8kg임을 인증했던 바. 프로필상 키 168mc인 신주아의 가녀린 자태가 놀라움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킬힐'에 출연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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