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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비비가 미모를 뽐냈다.
비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면 가득 얼굴을 찍은 셀카를 업로드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눈 밑 점은 보이지 않지만, 초근접셀카에도 빛나는 비비의 피부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2019년 데뷔한 비비는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회사인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022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윤미래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비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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