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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28)의 열애설 관련 YG엔터테인먼트가 확인불가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강승윤의 열애설과 관련 입장을 묻자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만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에선 강승윤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강승윤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여성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퍼진 것.
네티즌들은 해당 여성을 배우 문지효(22)로 추측하기도 했다. 강승윤이 1994년생, 문지효가 2000년생이다. 문지효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사진 = 강승윤, 문지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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