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28)과 배윤영(25)이 친분을 드러냈다.
18일 정호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배윤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호연은 176cm, 배윤영은 178cm로 사진 속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호연은 배윤영의 허리에 팔을 둘러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톱모델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운동복 차림의 배윤영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고, 정호연은 수수한 옷차림으로도 연예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정호연은 할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애플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Disclaimer)'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이동휘(37)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정호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