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사랑(44)이 일상에서도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김사랑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촬영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올린 사진은 초록색 의상을 차려입은 김사랑이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사뭇 진지한 표정인데, 휴대폰을 들고 있는 포즈에 비추었을 때 무언가 촬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단연 시선을 강탈하는 건, 김사랑의 우월한 미모다. 오뚝한 콧날, 투명한 피부, 커다란 눈망울 등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1978년생인 김사랑으로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손으로 볼을 꾹 누르며 찍은 사진에선 김사랑의 귀여운 매력까지 느껴진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