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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본명 임윤아·32)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뮤뱅 포토존이라구? 이걸 원하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계단 손잡이 안에 '쏙' 들어가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모습이다.
윤아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와 부츠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아가 인증한 곳은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아이돌이 종종 사진을 찍는 명소 중 하나다. 특히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처음 도전해 '승희존'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한편 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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