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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방 때 찍은 사진이 꽤 많네~"라 적고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의상에도 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 신지. 빼어난 미모는 물론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까지 완벽한 아이돌 외모를 완성한 모습이다. 신지는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동안임을 입증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여름 시즌송 '고(GO)'를 발매하고 완전체 컴백했으며, 각종 음악방송과 행사 등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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