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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스폰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선우은숙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경진이랑 둘이 골프 나가서 재밌게 쳤다며?"라는 박원숙의 물음에 "그렇지~ 그땐 내 마음이 편할 때야"라고 답했다.
선우은숙은 이어 "골프를 한 10년 안 쳤다. 골프장 주인이 우리나라 한 120홀인가? 이럴 정도로 골프장을 한 대여섯 개를 가지고 있어. 이영하 씨랑 딱 헤어지고 나니까... 그 분이 내 스폰서라는 거야. 모 회장인데"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나는 그 사람 얼굴을 본 적이 없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 우리 골프치러 가면 네임텍이 있잖아. 이름만 딱 보면 사람들이 '어머 선우은숙 왔구나', '야 얘가 여기 회장님 애인이라잖아'라고 수근대니까 밖에 다닐 수도 없는 거야. 사람들이 자꾸 그러니까. 그러다보니까 골프를 딱 끊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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