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너무 달렸다"…장윤주, '만족' 얼굴 상태 어떻길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1)가 기복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장윤주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부터 너무 달렸다…피곤한데 얼굴 상태는 좋은데??"라며 셀피를 게재했다.

장윤주는 컨디션 난조에도 당당히 얼굴을 공개,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수한 모습이지만 절로 납득가는 비주얼이다. 특히 깨끗한 피부와 카리스마 서린 눈빛이 인상적이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카락 또한 장윤주의 내추럴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나이로비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정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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