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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46)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35)가 빼어난 몸매를 뽐냈다.
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딸셋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라이블리와 레이놀즈는 9월 9일에 결혼 10주년을 맞는다. 이 부부는 7살 제임스, 5살 이네즈, 2살 베티라는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블레이크 라이블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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