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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차태현이 '홍김동전'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는 차태현이 '뜻밖의 손님들'이라는 주제로 출연했다.
제작진은 "절친 이외의 게스트는 처음이다"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끝나고 첫 게스트"라고 밝혔다.
이에 차태현은 "너무 부담된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차태현은 또 다른 게스트로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이 등장하자 "게스트냐. 그렇지"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제 좀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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