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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핫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있는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오프 숄더를 있고 쇄골라인을 공개하며 은근한 노출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사랑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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