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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1)이 일상을 전했다.
27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살았을때 등원 후 종종 사먹었던 아아+도넛 한입. 제주 오자마자 생각나서 들린 곳. 우리 팀들 아침 모닝커피로 ?n! 오랜만에 갔는데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는 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제주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커피와 도넛을 담은 박스를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서하얀의 수수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데님 크롭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서하얀은 작은 얼굴에 176cm의 큰 키로 모델 같은 우월한 자태를 자랑해 감탄사를 부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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