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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석천(51)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볼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수영복사진. 부끄부끄. 오십 넘은 몸이니 비난금지. 서울가면 진짜 운동 다시 시작해야겠다 헛둘헛둘 #whotelbkk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우와 탱탱탱” “군살도 없고 날씬하네요” “50대 맞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SNS와 유튜브 채널 '홍석천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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