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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44)이 반려견 '아이'와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사랑은 '아이'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휴대전화를 응시했다. 특히 김사랑의 겉옷 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민 '아이'의 모습이 웃음을 절로 자아냈다. 여러 누리꾼은 "귀엽다", "여신 강림", "둘이 점점 닮아간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의 강해라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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