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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4)의 일상을 전했다.
2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무 멋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혁이 서핑보드를 타고 있다. 파도를 가르며 안정적인 보드 자세를 취하는 이규혁의 자태가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규혁의 운동 신경에 손담비는 또 반한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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