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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46)이 일상을 전했다.
3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탐 #식욕 세상에 맛있는 건 왜 이렇게 많아요~~??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요ㅎㅎ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싶은대로 전부~ 다~ 먹을 수 없잖아요. 그래도 전 거의 먹는 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화려한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함소원은 "우아하게 버터 바른 빵을 먹고 새우 먹고 스테이크 이쁘게 얌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폭풍 식사에도 날렵한 함소원의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28)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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