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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윤아(41)가 아들 송민(15) 군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윤아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민아~ 생일축하해~ 🎂❤️ 엄마랑 항상 행복하자~ ~^^🥰🐳"고 적고 사진을 여럿 올렸다.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행복한 일상들이다.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민이가 브이 포즈 취하고 있고, 아들 뒤에서 송윤아가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야외 테이블에서 찍은 사진부터 전시회 공간에서 찍은 사진까지 오윤아 모자의 행복한 일상이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아들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에선 애틋한 모성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의 예능을 통해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대중에 공개해오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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