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아시아 최고의 유망주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훈련 및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즈 오브 투모로우(Stars of Tomorrow)'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3년 오프시즌에는 최고의 프로 감독과 선수들의 지원을 받아 엘리트 훈련 프로그램과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홍보대사 메타 월드 피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EASL의 계획에 대해 무척 기쁘고 이 계획에 대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활발한 에너지, 팀워크, 그리고 경쟁적인 분위기로 차세대 엘리트 농구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환경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스타즈 오브 투모로우는 프로 스타일 콤바인과 토너먼트 형식 경기 등으로 유망주 선수들이 기본기를 다지고 프로들에게 농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유망주들은 동아시아 슈퍼리그 홍보대사와의 만남은 물론 지역 내 전·현직 정상급 선수 및 코치 등 농구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선수들이 코트 안팎에서 보다 균형 잡힌 개인 및 선수로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2018년에 FIBA와 협력하여 최고 수준의 코칭 및 심판 클리닉을 개최하기도 했다. SK 나이츠 권용웅 유소년 팀장은 “이런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젊은 선수들이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다. 유소년 농구계 종사자로서 ‘스타즈 오브 투모로우’라는 프로그램을 성원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농구선수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고싶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슈퍼스타를 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스타즈 오브 투모로우는 엘리트 선수들의 학교 일정과 각 국 프로리그 시즌 등을 고려해 오프시즌에 진행된다. 슈퍼리그는 10월 12일부터 동아시아 최고의 남자프로농구팀들이 자국리그 시즌 일정과 병행하는 홈 앤드 어웨이 시즌을 개막한다"라고 했다.
[스타즈 오브 투모로우 개최. 사진 = 동아시아 슈퍼리그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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