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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의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 똥별이(태명)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제이쓴은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가득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제이쓴의 손가락을 꼭 쥐고 있는 똥별이의 작은 손이 담겨있다. 제이쓴이 아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이제 막 태어난 똥별이의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8월 첫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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