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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빈우가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6일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좀 내리자 자식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여러 기구를 이용해 근력운동부터 유산소까지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빈우는 핏 되는 레깅스와 상의를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더한다. 운동 이후 식단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며 유지에 힘쓰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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