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초미니 입고 연휴에 골프…각선미가 국보급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소영(49)이 추석 연휴에 골프를 즐겼다.

1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습이라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은 감탄 나올 스윙 실력과 자세를 자랑한다. 또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고소영은 늘씬한 각선미로 우월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50)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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