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자백' (감독 윤종석,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시나리오'를 꼽았다.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0월 26일 개봉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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