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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규리(43)가 워너비 몸매 종결자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22일 김규리는 인스타그램에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2 시상을 준비하며"라고 적고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규리는 핫핑크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콜라병 각선미를 드러냈다.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은 완벽한 8등신 황금 비율을 완성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정갈하게 묶어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5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사진 = 김규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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