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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59)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황신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공간에 찰떡궁합"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황신혜가 딸인 배우 이진이(23) 그림 앞에서 밝게 웃는 사진이다. 황신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정면을 바라봤는데, 60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어려 보이는 자태가 인상적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멋지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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