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가슴 움푹 파인 시스루 드레스…헉소리 나는 글래머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9일 유이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MC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가슴라인이 움푹 파인 반짝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갸름한 얼굴에 오목조목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화롭다. 유이의 우아함이 돋보인다. 또한 지난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혔던 유이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여리여리함을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유이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한다.

[사진 = 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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