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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가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15일 개인 채널에 "이쓰나 혹시 육아하느라 많이 답답했니?ㅋㅋㅋ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이쓴과 아들 준범 군을 데리고 외출했다.
제이쓴은 놀이터 그네를 타며 한껏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는 유모차에서 얌전히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이 장면을 카메라로 담은 한편 제이쓴의 얼굴을 확대해 폭소를 유발했다. 아들보다 더욱 신난 아빠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지난 8월 5일 득남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홍현희 개인 채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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