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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박규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요일은 메이크업도 귀찮아. 대충대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셀카 속 박규리는 벙거지 털모자를 착용했으며,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모습인데도 또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미모를 실감케 했다.
이에 한국을 넘어 카라가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끈 일본의 팬들까지 박규리의 미모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박규리 계정]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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