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드리핀은 19일 첫 정규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본격 컴백 시동을 건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져 드리핀의 컴백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앨범 발매 닷새 전인 오는 27일에는 드리핀의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가 오픈된다.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드리핀은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로 웅장한 '빌런(Villain)' 세계관을 이어간다. 또한 다채로운 음악과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리핀의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는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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