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김태호 PD가 가수 이효리와 또 한번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김태호는 1일 "효리 서울 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며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첫 공개를 알렸다.
김태호 PD에 따르면 '서울체크인'은 오는 7일 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효리는 지인들과의 술자리부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다.
한편 ‘서울체크인’은 올봄 김태호 PD의 MBC 퇴사 이후 첫 예능 이자 이효리의 고정 예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티빙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