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이태원 압사 참사 여파로 결방한다.
1일 MBC 측은 "2일 '라디오스타' 방송은 결방 예정이다"라며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다큐플렉스 - 뮤직멘터리 마더'가 대체 편성됐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로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사진 = MBC]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