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SG 김강민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SSG 경기 6-5로 뒤지던 9회말 1사 동점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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