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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42)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심진화는 "청소를 하고 마음도 정신도 재정비를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깨끗하게 정리된 심진화, 김원효(41) 부부의 자택이 담겼다. 커다란 전신 거울과 티끌 하나 없는 마룻바닥이 눈길을 끈다. 한눈에 보기에도 넓고 으리으리한 내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지난 2020년 서울 영등포구 역세권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심진화]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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