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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옥빈(35)이 동생인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28)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김옥빈은 5일 "오늘 결혼식"이라며 한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채서빈과 얼굴을 맞댄 채 정면을 향해 브이(V)를 그려 보였다. 시원시원한 눈매와 날카로운 콧대, 미소까지 닮은 붕어빵 자매였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누가 누구죠?", "천사 옆에 천사", "쌍둥이 같아요"라고 반응했다.
[사진 = 김옥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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