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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신혼 일상으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7일 "고기는 내가 된장찌개는 아야가. 쿵짝이 최고로구나. 저녁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레시피 콜라베이스 수육 굿입니다"라며 근황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정성이 느껴지는 저녁 한 상이다. 이지훈은 쌈 채소와 수육, 김치, 된장찌개 등 맛있는 한식을 즐겼다. 아야네와 함께 나누어 요리하며 달콤한 신혼부부 면모를 보인 그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11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이지훈·미우라 아야네]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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