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오늘도 매진이다.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6차전도 매진이다. KBO는 8일 18시30분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이 경기도 2만2500명이 가득 들어찬다고 밝혔다. LG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 매진이다.
이번 포스트시즌 16경기 누적관중은 27만5883명. 가을 야구드라마를 목격한 이들이 진정한 승자다. 어쩌면 2022년 가을 야구드라마가 이날 마지막 회를 맞이할 수 있다. SSG는 이날을 끝으로 페넌트레이스,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확정하고 가을 야구드라마의 문을 닫으려고 한다.
[인천SSG랜더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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