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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 아내 서하얀(31)이 "모델 같다"는 말이 좋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에스아이빌리지 유튜브 채널에는 '뭘 입어도 찰떡 소화하는 인간 마네킹 서하얀과 그 모습에 냅다 설레버린 임창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하얀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내부를 소개했다. 먼저 연습실을 공개한 뒤 요가실로 향한 서하얀은 "우리 아이들 멘털 교육도 가끔 하고 스트레칭도 시켜준다"며 "부기 빠지는 동작은 물구나무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소실에서는 "갑자기 막 과호흡이 오거나 너무 피곤하거나 하면 여기서 한 15분~20분 정도"라고 설명했다. "연습생 애들이랑 미미로즈 인바디 꼭 재고 있다"는 서하얀은 "몸무게가 증가하면 혼내냐"고 묻자 "저는 혼내지 않는다. 저는 저랑 같이 뛴다. 그건 혼내는 거 아니다. 저는 절대 혼내지 않는다"라고 강조하며 웃었다.
뿐만 아니라 서하얀은 헬스장, 사무실, 음악작업실, 히노끼탕, 야외테라스 등 회사에 갖춰진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소개해 감탄을 불렀다.
이후 서하얀은 인터뷰를 했다. '모델 같다'는 말이 식상하지 않냐고 묻자 "안 식상하다. 너무 좋다. 그거 들으려고 열심히 꾸미고 하는 것"이라며 "식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식단을 되게 엄격하게 지키려고 하지는 않는다. 하루 한 번은 정말 맛있게 밥 왕창 먹는다. 시간을 많이 두고 하는 운동보다는 짧고 굵게 짬을 내서 30분에 줄넘기 1000개, 2000개도 할 수 있다. 러닝머신에서 30분 뛰는 거 어렵지 않다. 15분, 20분 정도 뛰고 10분 정도 걷는다. 꼭 그 시간을 갖는다. 안 하면 더 우울해지고 하면 좀 생각이 정리된다"라고 밝혔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에게 영상통화를 걸기도 했다. 임창정은 서하얀이 어떤 룩을 입을 때 설레냐고 묻자 "짝 달라붙는 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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