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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티빙이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 제작을 논의 중이다.
'환승연애'가 2023년 하반기 촬영에 돌입한다는 보도에 대해 티빙 측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아직 논의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막을 내린 '환승연애2'에선 최종 세 커플이 탄생했으며, 정현규·성해은, 김태이·박나언이 환승연애를 선택하고, 남희두·이나연 커플이 재결합했다.
[사진 = 티빙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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