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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도경완(40), 장윤정(42) 부부의 딸 하영이가 생일을 맞았다.
9일 방송인 도경완은 "하영이 생일축하 많이 해주세요~^^ #도하영 #생일 #생일파티 #생파 #슈룹 #김혜수"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장윤정과 도경완, 오빠 연우는 하영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하영이는 티아라 왕관을 쓰고 띠를 두른 채 엄마 장윤정이 들고 온 딸기가 듬뿍 올려진 생일케이크를 바라보며 촛불을 불고 있다.
이어 하영이는 "제 소원은 딸기 케이크가 더 맛있게 되면 좋겠어요"라며 귀여운 소원을 빌어 웃음을 짓게 했다. 또 하영이는 아빠 도경완의 요청에 하트 3종을 선보였고 "'슈룹'의 김혜수 이모는 어떻게 웃어?"라고 하자 찡긋 웃음을 지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아들 도연우, 2018년생 딸 도하영을 두고 있다.
[사진 = 도경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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