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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강석우(65)의 딸인 배우 강다은(27)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지난 11일 "고르기 너무 어려웠던"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고 잔머리를 내려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동그란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진 '강아지상' 미모가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린인 줄 알았다", "예쁘다", "천사", "웹툰 주인공 같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강다은]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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