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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옥순이 사이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옥순은 14일 "공치고 오자마자 룸메랑 새카매지러 나감. 이틀연속공치기. 이틀연속물놀이. 내년 체력끌어쓰는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사이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있다. 티셔츠 한장에 수영복만 입고 사이판 해변을 거닐며 힐링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이어 과감한 블랙과 그린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연이어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옥순은 케이블채널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에 출연했으며, 현재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MC로 활약하고 있다. 옥순은 5세 연하의 남성과 열애 중이다.
[사진 = 9기 옥순]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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