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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숲의 아이(Bon Voyage)'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셀피쉬'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한 가사로 유아의 솔직 당당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 곡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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