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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 배수진이 쇼핑몰 CEO가 됐다.
배수진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에 "저 오늘 쇼핑몰 오픈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그는 판매 중인 제품을 입고 찍은 사진도 올렸다. 니트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응원합니다", "귀엽고 예쁘다", "돈 길 걷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아들 한 명을 홀로 키우고 있다.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엔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배수진 사회관계망 서비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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