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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이하 가명)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4일 영숙은 "우리집 첫째 아가"라며 남편 6기 영철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영철이 안경을 쓴 채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철의 배 위에는 "셋째 아가" 반려견이 자고 있다. 평온한 밤이 전해진다.
영숙은 "둘째 아가(반려묘)는 방에서 자는 중. 넷째 아가는 내 뱃속에서 꿈틀거리는 중"이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영숙은 지난해 12월 케이블채널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다. 실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임신 및 결혼 소식을 전했고,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6기 영숙]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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