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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이지혜 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핏제리아오가 ‘감베로 로쏘 2023 톱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감베로 로쏘는 1986년에 창간한 이탈리아 푸드·와인 잡지다. ‘붉은 가재’라는 뜻이며, 동화책 ‘피노키오’에서 고양이와 여우가 식사한 선술집 이름에서 따왔다.
‘감베로 로쏘 2023 톱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최고의 식당에게 포크 3개를 부여한다.
육경희 핏제리아오 대표는 “이번 성취는 마스터 셰프이자 경영자로 함께한 이진형 부사장과 희스토리푸드 모든 스텝의 열정과 노고 덕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핏제리아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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