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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오현경이 탁재훈과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삽시다)에는 오현경이 출연해 자매들의 포항집을 방문했다.
안문숙은 최근 가상 연애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탁재훈은 언급하며 "결혼 상대로 어떠냐"고 추천했다.
이에 오현경은 "재훈이 오빠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오빠였다. 오빠 여동생이 제 초중고 동창이기도 했다. 오빠 집에 가서 놀고오고 그랬다"라고 특별한 친분을 밝혔다.
반면 "모든걸 알고 그랬기 때문에 그게 쉽지 않다"라고 결혼상대로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오현경은 "아는 사이일 뿐이지 편하지는 않았다. 어려웠다. 오빠가 츤데레 스타일인데 저는 츤데레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놓고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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