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오나라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압꾸정' (감독 임진순, 제작 빅펀치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분)이 실력 톱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분)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다. 11월 3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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