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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수원 화성행궁 돌담길과 장안공원에서 걷기 기부 행사 ’2022 AIDS WALK WITH SD BIOSENSOR’를 개최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7일 "2022 AIDS WALK WITH SD BIOSENSOR는 사람들이 에이즈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지고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자 열리는 걷기 기부 행사이다. 이 행사에는 화성행궁 돌담길을 걷는 것은 물론 에이즈 바로 알기 OX퀴즈, 핸드 스탭퍼, 시간을 잡아라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탬프를 찍어 오는 스탬프 투어와 보물 찾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준비됐다.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에이즈에 대해 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본 행사의 주최측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참가 티켓 판매 수익금에 더해 참가자들의 발 걸음을 1걸음 당 10원으로 환산하여 사랑의 열매에 지정 기탁하여 기부할 예정이다. 걸음 수 측정은 ‘빅 워크’ 앱으로 측정되며, 앱을 통해 본인의 걸음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빅 워크 내 행사 캠페인은 행사 당일인 12월 1일 오후 12시에 활성화되며, 부적절한 방식으로 걸음 수를 늘리는 일명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 당일에 한해 일일 걸음 수는 7000보로 제한된다. 에이즈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밌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행사 주최측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에이즈에 대한 기본 상식 OX 퀴즈와 주어진 시간 안에 버튼을 빠르게 터치하여 LED 점등을 하는 핸드 스탭퍼, 경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숨겨진 쪽지를 찾는 보물 찾기와 에이즈 사진전 등 참가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발 길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또한, 생명을 지키는 모든 시작이라는 슬로건 하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에이즈가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등의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에이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독려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UNAIDS에서 공식 채택한 에이즈 감염인 차별 불식의 상징인 ‘붉은 리본 캠페인’이 진행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붉은 리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물티슈, 생수와 의류, 기념 타월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블랙 클로버, 광동제약, 살로몬 코리아, 써모스 코리아가 협찬사로 참여하여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본 행사의 참가비는 1만원이며, 17일 12시부터 공연, 전시, 스포츠 티켓 전문 판매 플랫폼인 ‘티켓링크’에서 참가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라고 했다.
[세계 에이즈의날 맞아 걷기 기부행사. 사진 = 에스디바이오센서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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